[이모작뉴스 김남기 기자] 기업의 비재무적인 요소인 ESG(Environment Social Governance)가 전 세계전인 트랜드로 자리매김 하면서 국내 기업과 정부의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특히 ESG의 환경분야는 지속가능한 친환경에너지를 생산하고, 탄소중립을 위한 제로웨이스트운동과 업사이클링 제품 생산 가속화에 힘을 모으고 있다. 이런 사회적 이슈에 새로운 친환경제품과 일자리를 접목한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이 부산 금정구에서 만들어졌다.ESG(Eco Senior Group) 즉, 지역사회의 시니어가 주축이 되어 업사이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