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작뉴스 김수정 기자] 고 노회찬의원은 없는 살림이지만 '악기 하나는 연주할 줄 알아야 한다'는 부모의 권유로 중학교 때 첼로를 배웠다. 그리고 국민들 모두가 악기 하나쯤 다룰 줄 알아야 한다고 평소에 지론처럼 말하곤 했다.누구나 로망처럼 멋지게 악기 연주하는 것을 꿈꾸고 한다. 특히 요즘처럼 지친 몸과 마음을 반려악기로 달래보는 것은 어떨까? 세계 최대 악기상점 집결지 낙원악기상가가 한 번 배우면 평생 친구가 되어주는 ‘반려악기 응원 캠페인’을 진행한다.평소 갖고 싶었던 반려악기와 배우고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