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작뉴스 윤철순 기자] 5060세대는 ‘신중년’이나 ‘A세대’, ‘액티브시니어’ 같은 ‘세대’를 나타내는 호칭과 함께 자신의 이름을 불러주는 것도 상당히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시니어 소셜벤처 임팩트피플스가 서비스를 시작한 에이풀(Aful) 리서치 설문 결과, 5060 세대는 선호하는 호칭으로 ‘A 세대(20.8%)’, ‘와인 세대(17.9%)’, ‘액티브 시니어(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