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작뉴스 김주희 기자] ‘2022 글로벌 헬스 위크‘는 헬스케어 분야 종합전시와 체험 행사로 국내 복지 재활, 항노화, 화장품 뷰티산업의 우수 제품을 소개하고 전문가 세미나, 라이브커머스, 온라인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린다. 이 행사는 ㈜벡스코, ㈜부산테크노파크, 헬스경향이 주관하고 부산시가 주최하고,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시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린다주요 행사는 ▲제14회 국제 복지 재활 시니어 전시회 ▲제9회 부산 국제 항노화 엑스포 ▲2022 부산 화장품
[이모작뉴스 김남기 기자] 저출산·고령사회, 사회·경제적 양극화 등 지역의 당면한 상황을 돌파할 정책방향이 논의됐다. 제3회 부울경리빙랩네트워크 포럼이 울산테크노파크, 울산리빙랩네트워크 주최,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주관으로 7월 14일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마루존에서 열렸다.이번 포럼은 “지역 산업혁신-사회혁신 연계 플랫폼으로서의 리빙랩”이라는 주제로 그동안 각개약진해 왔던 지역의 산업혁신과 사회혁신을 연계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제1발제에서 성지은 선임연구위원(과기정책연)은 ‘
[이모작뉴스 이지훈 기자] 고령층 등 사회적약자의 주거환경 변화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데이터를 분석해 인지·정서나 건강관리는 물론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부산테크노파크 라이프케어기술단은 ‘스마트케어(돌봄‧의료) 서비스모델 기획 및 실증사업’에 참여한다고 2일 밝혔다.‘스마트케어 서비스모델 실증 시범사업’은 스마트케어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보건복지부가 총괄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며, 다양한 고령층이 참여해 수요자별 효과를 검증하고 돌봄과 의료에 효과
[이모작뉴스 김수정 기자] 고령친화용품 홍보체험관 ‘북구 나무그늘’은 부산시 북구에 소재해 있어, 시민들과 시니어들이 제품을 직접 이용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북구 나무그늘’은 부산시와 (재)부산테크노파크·부산시사회복지관협회가 협업해 만든 ‘작은 해피시니어'사업의 일환으로 만들어졌다.‘작은 해피시니어'사업은 그동안 ▲백양 나무그늘 1호점(사상구) ▲개금 나무그늘 2호점(부산진구) ▲파랑새 나무그늘 3호점(해운대구) ▲중구 나무그늘 4호점(중구)을 설치했다.이번 작은 해피시니어 5호점에는 ▲부산 향토기업이자 흙 침대를 주 생산
부산시는 11월26일 중구 종합사회복지관에서 고령친화산업 관련 우수제품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작은 해피시니어 4호점, 중구 나무그늘’을 개소한다고 밝혔다.‘작은 해피시니어’는 부산시, (재)부산테크노파크, 부산시사회복지관협회가 협업을 통해 고령친화용품 홍보체험관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고 접근성이 높은 복지관 내에 홍보체험관을 설치해 고령친화용품을전시․체험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이번 작은 해피시니어 4호점에는 ▲부산 향토기업이며 흙 침대를 주 생산품으로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