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작뉴스 김남기 기자] 상생소비지원금이 지난 1일부터 참여 신청이 시작되어, 첫날 약 136만명이 접수했다.신청 접수는 카드사별 홈페이지, 앱, 고객센터, 연계은행 영업점 등을 통해 접속 장애나 장시간 대기 없이 원활하게 진행 중이다.지난 5일부터는 5부제 일정에 따라 온라인, 오프라인 동시 접수가 진행되고 있다. 5부제 이후에는 출생연도에 관계없이 신청이 가능하다.카드 캐시백 신청 첫날인 1일에는 1·6년생이 신청했으며 5일은 2·7년생의 신청이 이뤄졌다. 6일에는 3·8년생, 7일에는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