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철 기자] 서울시민의 평생학습과 교양 및 직업역량 개발을 지원하는 ‘서울시민대학’이 2024년 1학기 정규과정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서울시는 오는 3월 12일부터 서울평생교육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서울시민대학 ‘2024년 1학기 정규과정’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서울시평생학습포털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다음 달 4월 2일부터 7월 4일까지 총 147개의 강좌를 수강할 수 있다.이번 1학기 정규과정에서는 인문교양 강좌부터 미래사회에 대응하는 실용적인 기술을 탐구하는 ‘직업역량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경제, 창업,
[이모작뉴스 남궁철 기자] 서울시민에게 폭넓고 깊이 있는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서울시민대학이 2학기 수강생을 총 200여 개의 강좌에서 모집한다. 접수기간 1차는 8월 29일부터, 2차는 10월 17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이 운영하는 서울시민대학은 본부 캠퍼스(종로구)와 동남권 캠퍼스(강동구)로 구성되어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질 높은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서울시민대학 2학기는 ‘지혜‧직업‧서울’을 주제로 과정별 총 200여 개의 강좌가 열린다. 이번 2학기의 주제인 ‘삶의 철학’ 관련 8개의 테마 강
[이모작뉴스 조경희 기자] 서울시는 올해 서울런4050 직업교육경비 지원사업의 대상자를 8월 18일까지 500명을 모집한다. 대상자는 서울시 거주 만 40세~만 64세 중장년 저소득층(기초생활 수급권자,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1인당 60만원 교육경비를 지원한다.빠른 기술 변화와 길어진 노후 대비 등,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중장년층의 교육 필요성이 점차 높아지는 만큼, 시는 올해 처음으로 중장년 저소득층에 교육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 또한 사업추진 후에는 성과분석을 통해 향후 지원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이모작뉴스 남궁철 기자]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서울시민대학이 서울 소재 대학 6곳과 연계해 이직과 전직, 창업 등을 지원하는 ‘중장년 커리어 점프 업’ 사업을 운영한다.‘중장년 커리어 점프업’은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한 전문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서울시의 중장년 집중지원 프로젝트 ‘서울런4050’의 일환으로 직무역량 강화에 필요한 교육을 제공한다.교육과정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수요를 반영한 신기술 분야와 현장 맞춤 분야로 구성됐으며, 7월부터 10월까지 6개 대학에서 운영된다.대학별 주요 프로그램은 ▲
[이모작뉴스 남궁철 기자] 서울시는 서울시평생학습포털 ‘서울런4050’을 3월 31일 개편해 중장년의 인생이모작을 위한 평생교육 플랫폼을 마련했다. ‘서울런4050’은 중장년 세대들이 기술혁신과 디지털 시대 등의 다양한 사회변화에 적응하고, 인생이모작을 위한 안정적인 노후준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울평생학습포털’은 회원 수 130만 명으로 시민들에게 다양한 온·오프라인 학습콘텐츠와 오프라인 교육정보를 제공하고 있다.새롭게 개편한 ‘서울런4050’은 이·전직 등 중장년 직업전환을 위한 ‘미네르바형 직무교육’ 및 컨설팅을 비롯한 다
[이모작 뉴스 김주희 기자] 시민 종합교양 대학인 서울시민대학이 미래 탐색, 업스킬과 리스킬, 지식 충전, 서울학 등 4개 분야 250여 강좌을 8월 29일부터 하반기 수강생을 모집한다.서울시민대학은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이 운영하는 평생학습 배움터로 본부캠퍼스, 동남권 캠퍼스와 은평 학습장, 서소문 학습장을 운영하며, 서울 소재 30개 대학 및 기업‧대사관과도 연계해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교육하고 있다.서울시민대학은 올 하반기 미래진로 설계와 자격과정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했다. ▲미래 탐색 ▲업스킬(upskill)과 리스
[이모작뉴스 한종률 기자]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이 운영하는 평생교육 배움터 ‘서울시민대학’이 올 상반기 수강생을 7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올해 상반기 1차 개강은 3월 21일(월), 2차는 5월 9일(월)이다. 서울시민대학 본부․동남권 캠퍼스 및 은평․서소문 학습장에서 열리는 7개 학과 정규과정 및 시민석사 과정을 비롯하여 서울지역 30개 대학과 연계한 인문교양 강좌까지 총 193개의 강좌를 만나볼 수 있다.서울시민대학은 인문학, 미래학, 생활환경학, 사회경제학, 문화예술학, 시민학, 서울학 총 7개 학과에서 시
[이모작뉴스 윤철순 기자] 서울시민대학이 하반기 열린 강좌 프로그램 수강생을 19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인문학과 생활환경학, 미래학 등 7개 학과 정규과정을 비롯해 서울 소재 대학과 연계한 강좌까지 총 215개의 강좌를 6일부터 수강할 수 있다.서울시민 평생교육 배움터인 서울시민대학은 1차 9월6일, 2차는 11월1일부터 개강하는 하반기 각 강좌별 수업 특징에 따라 대면·비대면·블렌디드(혼합)으로 운영된다고 18일 밝혔다.특히, 올 하반기에는 강좌를 통해 실질적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학습자들로 대상을 지정
【이모작뉴스 한종률 기자】 서울시내 대학 캠퍼스에서 양질의 인문학 강좌를 무료로 들을 수 있는 ‘대학연계 시민대학’이 올해 총 30개 대학교에서 확대 운영된다.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은 새 학기부터 서울여자대학교와 삼육대학교가 ‘대학연계 시민대학’에 새롭게 참여한다. 수강신청은 3월10일부터 서울시평생학습포털에서 선착순 진행된다.‘대학연계 시민대학’은 서울자유시민대학의 자체 인프라를 넘어 서울에 있는 각 대학 캠퍼스에서 학교별로 특화된 우수 인문학 강좌를 제공하는 평생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