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작뉴스 김경 기자] 계묘년 토끼해 설맞이 서울시 문화행사가 다채롭게 마련됐다. 설연휴 기간에 서울에서 머무는 서울시민과 방문객은 세시풍속 체험, 전통공연, 전시 등에서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를 이용할 수 있다.설 세시풍속 체험 행사서울시의 전통문화체험공간인 남산골한옥마을, 운현궁, 돈의문박물관마을에서 온 가족이 함께 다채로운 세시풍속을 체험할 수 있다.남산골한옥마을은 2023 남산골 설 축제 ’설에는 설래來는 날‘ 행사를 21일~24일 10시부터 17시까지 참여할 수 있다. ‘활 만들기&rsqu
취업자는 2,680만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56만 8천명 증가실업률은 4.1%로 전년 동월대비 0.4%p 하락1월 60세 이상 취업자수가 50만 7천명으로 지난달에 이어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전체 취업자는 2,680만명으로 전년동월대비 56만 8천명(2.2%) 증가했다.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40대에서 하락하였으나, 30대, 20대, 50세이상에서 상승하여 전년동월대비 0.8%p 상승했다.통계청이 1월 12일 발표한 '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680만명으로 1년 전보다 56만8
국립현대미술관은 설 연휴 기간 중 과천, 서울, 덕수궁, 청주 4관 무료 관람을 실시하고, 경자년 설맞이 행사 '2020 미술로 새해 쥐띠 모여라'를 24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다.연휴 기간 미술관을 방문하면 쥐띠 관람객 대상으로 국립현대미술관 초대권을 증정한다. 미술관 안내소에 신분증을 제시하면 연말까지 사용할 수 있는 4관 통합 초대권 2매를 받을 수 있다. (각 관별 매일 선착순 100명 한정, 총 1,300명) 단, 서울관은 25일, 청주관은 25, 27일(토·월) 휴관하고, 과천관과 덕수궁관은 휴
상수원보호구역 등 오염 취약지역 중심1월 21일~2월 13일 약 600여 명 참여【이모작뉴스 민경덕 기자】 환경부는 설 연휴 전·후 기간 동안 환경오염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상수원보호구역 등 오염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특별감시·단속과 홍보·계도 활동을 추진한다.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은 1월 21일부터 21월 13일까지 실시되며, 전국 7개 유역‧지방환경청, 17개 시·도 및 기초 지자체 환경 공무원 약 600여 명이 참여한다.감시&mi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