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속의 화성, '카파도키아'지구 속의 화성에 온 듯한 모습도무지, 이 땅의 풍경이아닌 것 같다스머프가 금방이라도튀어나올 것만 같은,버섯 모양의 거대한 기둥들이즐비한 곳태고 시절,거대한 화산이 분출하고수억 년 바람에 깎여간 기암들정녕, 지구의 모습이 아닌 것 같은,노을에 비치는 거대한 금빛 절벽은인적 끊어진, 어느 혹성을거니는 것 같다[이모작뉴스 윤재훈 기자] ‘에르도안’, 2003년 총리로 취임한 이래 19년째 집권하고 있다. 2014년부터는 5년제 직선 대통령으로 입궐하여 19년 재선되었으며
‘국부(國父), 아타튀르크’ 나라, 터키 "터키 땅에 살고, 터키어를 사용하고,터키를 자신의 조국으로 받아들이는 모든 이는,곧 터키인이다.“حاكيمييت بيلآ كايدو شارت ميللتينديرHâkimiyet, bilâ kaydü şart Milletindir.주권은 제한 없이, 조건 없이, 국민의 것이다.- 아타 튀르크 어록{이모작뉴스 윤재훈 기자] '아타튀르크'의 나라, 영묘에서부터 시작해 터키 어디에서나 그의 어록을 볼 수 있으며, 어느 장
오스만 대제국의 나라, 터키를 가다묵은해니 새해니 분별하지 말게날 가고 달 가니 해 바뀐 듯하지만보게나, 저 하늘이 달라졌는가우리가 어리석어 꿈속에 사네.[이모작뉴스 윤재훈 기자] 이란인인 22세와 33세 젊은 커플과 국경을 넘어오다 친해져, 그들이 묵는다는 숙소를 따라갔다. 아마도 두 사람은 이란에서 살만한 집안의 자제인 모양이다. 차도 마침 숙소 근처에서 내린다.다른 나라 국경을 넘어왔는데도 내 주머니에는 그 나라 화폐가 한 푼도 없어 걱정스러웠는데, 마침 ATM 기계가 있다. 이국에 나와 돈을 찾고 숙소를 잡고 나면 한숨 돌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