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작뉴스 송선희 기자] 아프리카 르완다 주민들의 자립을 위해 마련된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Green Light Project)’가 5년간의 노력으로 최근 결실을 보았다. 기아의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는 경제, 교육, 보건, 환경 등 각 분야의 지원이 필요한 해외 지역 사회에 인프라를 구축하고, 주민 자립을 돕는 활동이다‘열매나눔인터내셔널’ 은 지난 6월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를 통해 일궈낸 주요 결과물들을 성공적으로 현지에 이양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