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트 그레이'꿈꾸는 지성언 ‘그레이트 그레이’는 나의 워너비 현재 벤처기업 공동대표, 중국통 전문가, 작가, SNS셀럽, 모델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스스로는 본인을 소개할 때 어떤 타이틀로 불려지고 싶은가 ‘지 셀럽’ 이라고 불러주면 좋을 것 같다. 그냥 유명한 사람이 아니고 정말로 그 사람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선한 영향을 받는 진정한 의미의 셀럽이면 좋겠다. 근데 요즘은 늬앙스가 달라서 연예인 같은 느낌이 들지만 그냥 작가로 불리는 것도 그렇고 100세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