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문의 드론으로 보는 세상⑭] 2020년 홍콩 지금은?

이종문 기자
  • 입력 2020.01.20 12:17
  • 수정 2020.04.09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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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하반기 반정부 시위로 격렬했던 홍콩이 2020년 지금, 조용한 질서와 평화의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아시아 최고의 번화가인 침사추이, 란콰이펑 등은 시위로 인한 어수선함이 아직도 남아있지만 점차 화려했던 홍콩의 밤거리를 되찾아가고 있다. 홍콩은 야경도 아름답지만 남부 해변과 홍콩해양공원도 이국적 아름다움을 만끽하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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