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리츠 행복주택 1,031세대 청약···고령자 153세대 공급
서울리츠 행복주택 1,031세대 청약···고령자 153세대 공급
  • 김남기 기자
  • 승인 2020.05.22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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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신청 6월3일(수)부터 5일(금)까지 3일간
(DMC 조감도, 사진=SH공사 제공)
(DMC 조감도, 사진=SH공사 제공)

[이모작뉴스 김남기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서울지역에 행복주택 1,031세대 및 장기전세 21세대를 주변시세에 60~80% 저렴한 금액으로 공급한다. 주요 공급대상자는 고령자·대학생·청년·신혼부부 등이며, 청약신청은 6월3일(수)부터 5일(금)까지 3일간이다.

대상지역은 은평구 440세대, 양천구 190세대, 용산구 97세대 등 12개 지역이다.이번 공급되는 행복주택 1,031세대 중 고령자에게 153세대, 신혼부부에게 가장 많은 521세대가 배정되었으며, 청년계층에게 334세대, 대학생 계층에 153세대를 공급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장기전세주택 21세대의 경우 모두 대형평형(85㎡초과)으로, 주택청약종합저축(청약예금)에 가입하여 2년 경과하고, 지역별․면적별 청약 예치기준 금액 이상인 1순위 자에게 우선 공급한다.

(목동 센트럴 조감도, 사진=SH공사 제공)
(목동 센트럴 조감도, 사진=SH공사 제공)

공급지역별 세대수를 보면, 행복주택의 경우 녹번역 이편한세상캐슬 단지가 포함된 은평구가 440세대로 가장 많고, 양천구 190세대, 용산구 97세대, 마포구 75세대 순이다. 이번 행복주택 공급물량은 신규 공급 823세대, 재공급 물량 208세대이며, 장기전세주택 21세대는 모두 재공급 물량으로 구로구 8세대, 강동구 7세대, 마포구 3세대 순이다.

서울리츠 행복주택 공급가격은 임대보증금과 임대료 모두 인근지역 시중가격의 60~80%로 산정되었으며, 같은 면적이라도 공급대상자에 따라 금액을 차등 적용한다. 임대조건은 기준 임대보증금이 3천2백만원대에서 1억4천2백만원대까지, 월 임대료는 15만4천원에서 52만1천원까지 책정되었다.

장기전세주택 공급가격은 인근지역 전세 가격의 75~80%로 산정되었으며, 3억4천9백만원대에서 5억7백만원대까지 책정되었다.

청약신청은 6월 3일(수)부터 6월 5일(금)까지 SH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청약 또는 모바일 청약으로 접수할 수 있다. 다만, SH공사는 인터넷 청약 및 모바일 청약이 어려운 고령자나 장애인에 한해서 6월5일(금)부터 이틀동안 SH공사 2층강당에서 방문접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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