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무료 수리 '셀프수리대' 생긴다… DMC역 2번 출구 등 5곳

허희재 기자
  • 입력 2020.06.02 16:07
  • 수정 2020.06.02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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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수리대, 사진=서울시설공단 제공)
(자전거 수리대, 사진=서울시설공단 제공)

 

[이모작뉴스 허희재 기자]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다가 바퀴에 공기가 빠진 경우, 자전거 페달에 있는 볼트가 헐거워졌다면 ‘자전거 셀프수리대’를 방문해보자. 공기주입기, 소켓렌치 등 가정에서 보유하기 어려운 각종 자전거 수리 공구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해 간단한 수리를 직접 할 수 있다. 서울시설공단이 현재 운영중인 5곳은 ▴마포구 DMC역 2번 출구 ▴성동구 옥수역 3번 출구 ▴강동구청 앞 ▴영등포구 여의나루역 1번 출구 ▴송파구 올림픽공원역 3번 출구 앞이다.
유튜브 영상을 통해 비치된 공구들을 활용해 자전거를 수리하는 방법을 보다 쉽게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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