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작뉴스 박애경 기자] 요즘은 사람 간의 소통창구로 유튜브 채널이 대세입니다.
어린아이서부터 고령의 실버세대들까지 세대의 경계를 넘나들며 유튜브를 통해 사람들을 만나고 공감하고 있습니다.
특히 50대 이상의 시니어들의 유튜브 이용이 크게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요즘 먹방 유튜브에서 가장 핫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영원씨01seeTV'의 김영원 크리에이터가 대표적인 인물입니다.
오늘은 코로나19로 용인 시골집에 내려와 생활하고 있는 김영원 크리에이터를 만나 유튜버 이전과 이후에 삶에 어떤 플러스가 있었는지 들어보려고 합니다.
인기 연예인을 만나는 것 같아 많이 설레고 떨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