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작뉴스 박애경 기자] '영원씨 먹방이야기'에 이어 영원씨의 수박먹방편입니다.
60년만의 더위가 찾아 왔던 지난 6월22일, 폭염속에서도 영원씨는 맛깔나는 먹방을 시전(?) 하셨다.
여러분을 담백한 먹방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ps:박애경기자의 먹방도 기대하세요.
[이모작뉴스 박애경 기자] '영원씨 먹방이야기'에 이어 영원씨의 수박먹방편입니다.
60년만의 더위가 찾아 왔던 지난 6월22일, 폭염속에서도 영원씨는 맛깔나는 먹방을 시전(?) 하셨다.
여러분을 담백한 먹방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ps:박애경기자의 먹방도 기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