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작뉴스=김남기 기자] 인간이 만든 환경파괴의 덫에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다.
그 덕에 세상은 기후변화에 허덕이고 있다.
동토의 땅 시베리아가 여름날씨로 변해, 북극해 최악의 기름유출 사고가 나고, 북극의 만년설은 사라져 가고 있다.
인간이 지구를 울리면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2020년 여름 홍수 피해 현장을 살펴 보자.
[이모작뉴스=김남기 기자] 인간이 만든 환경파괴의 덫에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다.
그 덕에 세상은 기후변화에 허덕이고 있다.
동토의 땅 시베리아가 여름날씨로 변해, 북극해 최악의 기름유출 사고가 나고, 북극의 만년설은 사라져 가고 있다.
인간이 지구를 울리면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2020년 여름 홍수 피해 현장을 살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