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뉴스] 울다 웃다 지루할 틈이 없는 영화 '이웃사촌'

김지수 기자
  • 입력 2020.11.12 11:33
  • 수정 2020.11.12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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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유비, 김병철, 김희원, 정우, 오달수 배우와 김환경 감독. 촬영=김지수 기자)
(배우 오달수. 촬영=김지수 기자)
(질문에 답변중인 배우 정우. 촬영=김지수 기자)
(배우 김희원. 촬영=김지수 기자)
(활짝 웃으며 대답하는 배우 김병철. 촬영=김지수 기자)
(배우 이유비. 촬영=김지수 기자)

[이모작뉴스 김지수 기자] 11월 11일 오후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이웃사촌’ 시사회가 열렸다.

이 날 행사에는 김환경 감독과 오달수, 정우, 김희원, 김병철, 이유비 배우가 참석해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화 ‘이웃사촌’은 좌천 위기의 도청팀이 자택 격리된 정치인 가족 옆집으로 위장 이사를 한 후 낮이고 밤이고 감시하며 벌어지는 이야기이며, 오는 11월 2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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