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작뉴스 김지수 기자] 연극 ‘신의 아그네스’는 수녀원에서 발생한 영아살해 사건에 대해 풀어냈다.
세 명의 배우로 치밀한 심리묘사가 돋보이는 연극 ‘신의 아그네스’의 이번 캐스팅은 독보적인 매력을 가진 배우 박해미, 이수미, 이지혜가 환상적인 호흡으로 소름 끼치는 연기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결말을 포함하지 않은 명장면 위주로 모아봤다.
[이모작뉴스 김지수 기자] 연극 ‘신의 아그네스’는 수녀원에서 발생한 영아살해 사건에 대해 풀어냈다.
세 명의 배우로 치밀한 심리묘사가 돋보이는 연극 ‘신의 아그네스’의 이번 캐스팅은 독보적인 매력을 가진 배우 박해미, 이수미, 이지혜가 환상적인 호흡으로 소름 끼치는 연기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결말을 포함하지 않은 명장면 위주로 모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