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뉴스] 영화 '이웃사촌' 시사회 현장

김지수 기자
  • 입력 2020.11.17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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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작뉴스 김지수 기자] 영화 ‘이웃사촌’이 지난 11월 11일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시사회가 열렸다. 시사회 이후 뜨거운 호평을 받으며 올 연말 선물 같은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영화 ‘이웃사촌’은 좌천 위기의 도청팀이 자택 격리된 정치인 가족의 옆집으로 위장 이사를 오게 되어 낮이고 밤이고 감시하며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특히 ‘7번방의 선물’ 이환경 감독과 제작진이 또 함께 만든 작품으로, 업그레이드된 감동 코미디를 선보인다.

시사회에는 이환경 감독과 배우 오달수, 정우, 김희원, 김병철, 이유비가 참석해 영화 개봉 및 촬영 소감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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