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국어로 살며 꿈꾸며➀] '바나나 차차' 정동순(미국 시애틀)

김남기 기자
  • 입력 2021.03.10 16:42
  • 수정 2021.03.11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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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작뉴스 김남기 기자] 지구의 동서남북으로 흩어져 사는 한인 작가들을 원격으로 불러 모아, 서로 보여주고 비평하는 화상회의에서 얻은 수필들을 연재한다. 동시대를 함께 하는 독자 여러분에게 새로운 ‘모국어 세계’를 선사하는 기쁨이 크다.

'바나나 차차' 정동순작가 (미국 시애틀)

전남 곡성 출신 부산교육대학교를 졸업, 서울교육대학교에서 석사학위, 초등학교 교사
2000년 결혼 후 시애틀로 이주, 2014년부터 공립학교 교사, 현, 페더럴웨이 고등학교 한국어·수학 교사
2010년 시애틀 신인문학상 수필부문 우수상
2012년 미주 중앙신인 문학상 수필 대상
2018년 월간 ‘수필과 비평’ 등단
수필집 ‘어머, 한국말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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