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7주년 편지 "210416이 140416에게”

김남기 기자
  • 입력 2021.04.16 16:0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모작뉴스 김남기 기자] 아퍼서 보고, 듣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자꾸만 뒤를 돌아보게 됩니다. 내 아이와 내 부모를 생각하면, 그날을 꼭 기억해야 했습니다.

노래 : 길가에 버려지다 (전인권, 이승환, 이효리)

추모시 : 이별은 차마 못했네(박노해)

사진 : 투데이신문사 

저작권자 © 이모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