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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은 2021-11-11 17:44:50 더보기 삭제하기 또 한번의 가을이 지나갑니다. 젊은날의 리어왕과 십수년이 지난 지금의 리어왕은 울림자체가 다르네요.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규봉 2021-11-12 15:20:46 더보기 삭제하기 연극 스토리보다 대사가 더 와 닿네요. 가을이 끝나고 겨울이 시작되는 황량한 벌판에서 리어왕의 후회의 독백이 들리는 듯합니다. 천기자님이 연극 내용뿐 아니라 느낌도 전해주네요.
소은정 2021-11-14 22:57:27 더보기 삭제하기 리어왕 작품 자체도 멋지고 울림이 많아 보고 싶은 연극입니다. 기사의 사진을 보니 이순재 배우님의 열정이 더해지고 함께 무대를 꾸민 배우나 스탭들의 정성도 느낄 수 있네요. 연극을 직접 보고 느낀 벅참을 애써 담담히 소개 해주셔서 더 직접 보고 싶게 되네요. 좋은 기사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