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K-트로트 뮤직 페스티벌’...단돈 천원 입장료
‘2021 K-트로트 뮤직 페스티벌’...단돈 천원 입장료
  • 김경 기자
  • 승인 2021.11.25 14: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1월 30일, 서초구 흰물결아트센터 일상회복 콘서트
트로트계 가수 박현빈, 윙크, 김해나 출연
천원의 행복으로 25일 부터 선착순 예매
트로트가수 공연영상 ‘문화로 토닥토닥’ 유튜브 중계
2021 K-트로트 뮤직 페스티벌 포스터

[이모작뉴스 김경 기자] ‘위드코로나’시대를 맞이해 트로트 공연이 단돈 천원으로 마련되어 시니어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2021 K-트로트 뮤직 페스티벌’이 온·오프라인에서 오는 30일 오후 7시에 서초구 소재 흰물결아트센터 아트홀에서 열린다.

주요 출연진은 트로트계의 황태자 박현빈, 쌍둥이 트로트 가수 윙크, 싱어송라이터 김해나 등이다. 현장에서 공연을 관람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공연영상은 12월 13일 이후 ‘문화로 토닥토닥’ 유튜브 및 네이버TV에 업로드 될 예정이다.

공연티켓은 사회공헌 차원에서 입장료 1,000원에 제공한다. 예스24를 통해 구매가능하며 1인당 최대 5매까지 신청 가능하고 11월 25일 오전9시부터 선착순 방식으로 운영한다.

또한 유망 가수와 트로트 가수들의 공연영상 10편이 ‘문화로 토닥토닥’ 유튜브 및 네이버TV를 통해 즐길 수 있다. 코로나 장기화로 많은 활동무대가 사라진 예술인들에게 무대를 마련해 주고, 현장 공연 관람이 어려운 더 많은 시민들에게 공연 관람의 기회를 제공해 주자는 취지로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했다. 일부 출연자는 공모를 통해 선발했다.

설하윤, 두리, 민수현과 같은 유명가수들을 비롯하여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기 시작한 유망가수 파스텔걸스, 한강, 손빈아, 박기찬, 한유채, 이성국, MC썰이 온라인 콘텐츠 제작에 참여했다.

주용태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침체된 문화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온·오프라인 트로트 축제를 준비했다”며 “예술가를 비롯한 시민들의 문화적 갈증이 해소되고 일상 속 활력을 되찾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