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노후걱정, ‘신탁’제도 활용

김남기 기자
  • 입력 2022.10.1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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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작뉴스 김남기 기자] 시니어들은 노후 생활 중에 치매를 가장 많이 걱정하고 있다그래서 오늘은 시니어 지원제도 중에서, 치매를 앓고 있는 노인을 위해 신탁후견인제도가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알아보겠다어느 치매환자의 사례이다. 초기치매 진단을 받은 남편 B씨는 현금 자산이 별로 없어, 8억 상당의 자신의 집을 이용해 자신과 배우자를 위한 생활비, 치료비, 요양원비 등을 충당하고 싶어 한다. 혹시 자신이 사망해도 배우자에게 남은 재산을 상속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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