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년 직업 '트레킹 가이드'

김남기 기자
  • 입력 2022.10.28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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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모작뉴스 김남기 기자] 걸으며 건강도 챙기고, 여행도 하며, 돈까지 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야말로 삼위일이다. 오히려 코로나로 인해 더욱 수요를 따르지 못해 전문인력이 부족한 상태이다. 50플러스 세대에 적합한 직업. ‘트레킹 가이드’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걷기여행 관련 일자리를 얻기 위해서는 우선 장거리 걷기 여행을 완주한 경험이 필수적이다. . 또한 관련 교육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여 소양교육을 받아 두는 게 유리하다. 주식회사 제주올레의 각종 일자리 채용기준을 살펴보면, 올레완주증, 올레아카데미 수료증에 우선점을 주었다. 또한 나이 제한은 없지만 지역사회와의 연대차원에서 지역주민을 우선으로 채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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