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작뉴스 김남기 기자] 대학 입시철인 요즘 대학생 자녀를 둔 부모들은 합격 소식의 기쁨을 나누면서도 등록금 걱정에 한숨을 쉰다. 자녀가 대학생이 되면, 부모들은 학비, 생활비, 지방대인 경우 기숙사비 등 각종 지출로, 넉넉지 못한 가정살림에 대출을 받아 충당할 생각을 하기 마련이다. 정부는 이런 부모들을 위해 ‘국가장학금’ 제도와 ‘학자금 대출’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각 제도의 혜택과 자격조건 등을 살펴보겠다.
김남기 기자
emozak@emoza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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