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色 스토리를 사진에 담다···국제캘린더사진전

47명의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보낸 사진 이야기

2020-09-05     김경 기자

 

(3bozidar, 크로아티아. 사진=아지트 제공)

[이모작뉴스= 김경 기자] 국내외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전문가들이 모여, 사진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사진전시회가 열렸다.

제8회 국제캘린더사진전이 아지트갤러리와 마루아트센터에서 2020년 9월 5일부터 9월 11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국내 작가 37명과 크로아티아, 러시아, 일본 등 47명의 참여로 구성됐다.

전시의 특징은 미술, 음악, 문학, 여행, 의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진가들의 작품 세계를 들여다 볼 수 있다.

(5Raif Badykov, 러시아. 사진=아지트 제공)

국제캘런더사진전은 2013년 첫 전시회를 시작으로 매년 서울과 일본의 후쿠오카에서 개최해오고 있는 전시다. 아지트의 AZIT에서 보듯 A~Z까지의 모든 영역의 예술인들과의 함께 하는 아지트의 기본 철학과 맞물려 사진가들뿐만 아니라 화가도 참여를 하고 있다.

(4Makoto Saito, 일본. 사진=아지트 제공)

이번 전시를 기획하고 있는 아지트갤러리는 사진가뿐만 아니라 화가, 건축가, 음악가, 기업인, 여행가, 의사 등 전문가들의 소통과 교류를 위한 플랫폼 구축에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해외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는데, 일본, 크로아티아, 러시아, 유럽 등의 예술가들과의 공동작업도 진행되고 있다.

(양한모, 한국. 사진=아지트 제공)
(윤재훈, 한국. 사진=아지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