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국어로 살며 꿈꾸며⑩] '포도밭 전시회 ' 신재동 작가

2021-10-12     김남기 기자

[이모작뉴스 김남기 기자] 지구의 동서남북으로 흩어져 사는 한인 작가들을 원격으로 불러 모아, 서로 보여주고 비평하는 화상회의에서 얻은 수필들을 연재한다. 동시대를 함께 하는 독자 여러분에게 새로운 ‘모국어 세계’를 선사하는 기쁨이 크다. '모국어로 살며 꿈꾸며' 재외 동포 문학낭독 오늘은 미국 워싱턴에 사는 김용미작가의 수필  '에스테이트 세일'이다.

신재동 작가

미국 샌프란시스코 거주
소설집 유학(Studying Abroad) 
수필집 참기 어려운, 하고 싶은 말
미주중앙일보 신인문학상  (수필/소설) 당선
미주한국일보 문예공모전(수필/설)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