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작뉴스 윤철순 기자] 40~65세 인구가 절반 가까이 되는 서울 양천구에 중장년들의 인생 2막을 지원하기 위한 ‘양천50플러스센터’가 문을 열었다.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중장년층의 취업 및 창업 등을 지원하는 '양천50플러스센터'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센터는 신월6동 행정복합타운 4층에 연면적 1045.25㎡ 규모로 조성됐다.센터 내부는 교육공간과 공유오피스, 미디어실, 북카페 등을 갖추고 50플러스세대 중장년층을 위한 취·창업 교육은 물론, 상담과 문화생활 여가 등 다양
[이모작뉴스 한종률 기자] 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여성 취업 지원으로 여성고용율을 확대해 경제적 자립능력을 향상시켜왔다.또한 센터는 여성 직업능력개발을 위한 수요자 맞춤형 교육실시와 구직여성들에게 필요한 종합적인 복지서비스 정보 제공하고 있다.2021년 직업교육훈련과정이 국비지원으로 운영돼 신규 모집에 들어간다. 시니어바리스타 양성과정은 맞춤형 직업교육훈련으로 이천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커피숍으로 취업하게 된다.모집과정은 시니어바리스타, 회계실무, 원예치료사창업, 오피스실무, 전산회계, 온라인쇼핑몰창업과정 등 이며, 각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