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작뉴스 김남기 기자] 제2회 서울국제명상페스티벌이 코로나 19로 인해 사회 전체로 불안과 우울, 분노 등 멘탈데믹으로 고통 받는 국민들에게 명상을 통한 위로와 행복을 전하고자 마련된다.이번 행사는 ‘2021 명상, 새로운 연결’을 주제로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명상 관련 콘텐츠를 개발하고 명상의 세계화와 대중화를 모색하기 위한 기획됐으며, 국제적인 명상플랫폼 구축을 위한 학술과 체험, 문화와 아카이브의 4개 파트에서 총 11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컨퍼런스는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