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국어로 살며 꿈꾸며②] '윈더미디어호수의 시' 유금란(호주 시드니)

김남기 기자
  • 입력 2021.03.18 14:47
  • 수정 2021.03.18 15:2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모작뉴스 김남기 기자] 지구의 동서남북으로 흩어져 사는 한인 작가들을 원격으로 불러 모아, 서로 보여주고 비평하는 화상회의에서 얻은 수필들을 연재한다. 동시대를 함께 하는 독자 여러분에게 새로운 ‘모국어 세계’를 선사하는 기쁨이 크다.

'모국어로 살며 꿈꾸며' 재외 동포 문학낭독 오늘은 호주 시드니 유금란의 수필 '윈더미디어호수의 시'이다. 이 수필은 호주 대표 시인 헨리 로슨의 고향 '머지'로 가는 길의 여정과 윈더미어 호수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았다.   

 

 

저작권자 © 이모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