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작뉴스 김남기 기자] 지구의 동서남북으로 흩어져 사는 한인 작가들을 원격으로 불러 모아, 서로 보여주고 비평하는 화상회의에서 얻은 수필들을 연재한다. 동시대를 함께 하는 독자 여러분에게 새로운 ‘모국어 세계’를 선사하는 기쁨이 크다. '모국어로 살며 꿈꾸며' 재외 동포 문학낭독 오늘은 미국 워싱턴에 사는 김용미작가의 수필 '에스테이트 세일'이다.
김용미 작가
‘뉴욕문학’ 등단
‘미주 한국일보’ 수필의 향기’ 수필 연재
‘경희 해외문학상’ 수상
‘윤동주 해외문학상’ 수상
‘워싱턴문인회’ ‘윤동주문학회’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