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동행세일’ 맞아 온누리상품권 10% 특별할인 판매 한다
‘대한민국 동행세일’ 맞아 온누리상품권 10% 특별할인 판매 한다
  • 윤철순 기자
  • 승인 2021.06.21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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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류상품권 할인율 5 → 10%, 구매한도 50 → 100만원으로 상향
전통시장 사용 금액의 40% 소득공제에 상품권 10% 할인 혜택..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 이하 중기부)가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소비 진작을 위해 진행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 동안 온누리상품권 특별판매를 실시한다. 

중기부는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진행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을 위해 이달 21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지류 온누리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5%에서 10%로, 할인구매 한도도 월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 판매하고 구매는 시중은행 16곳에서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에서 사용한 금액(카드, 현금영수증)의 40%를 소득공제 받을 수 있어 상품권 10% 할인과 소득공제 40% 등의 혜택이 가능하다.

2019년 출시된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은 현재 할인율 10%에 월 구매한도 100만원(기존 70만원)으로 판매 중이다. 농협(올원뱅크), 체크페이 등 은행과 간편결제 앱 19곳에서 구매 가능하다. 월 할인구매 한도까지 자동할인이 적용된다.

동행세일 기간 동안 온라인 전통시장관 10곳에서 지역특산물·가공식품, 생활용품 등을 특별 할인하는 행사와 전통시장관 내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쇼핑몰별 할인 및 이벤트 기간, 온누리상품권 지급 대상 인원 및 규모는 상이하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쇼핑몰별 기준금액 이상 구매 시 자동응모, 퀴즈풀기, 선착순 구매 등 상이해 해당 쇼핑몰에서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다. 우체국전통시장, 가치삽시다 쇼핑몰은 이벤트 제외몰이다.

상품권 구매 시중은행은 하나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국민은행, 대구은행, 부산은행, 광주은행, 전북은행, 경남은행, 기업은행, 농협은행, 수협은행, 수협, 신협, 새마을금고, 우체국 등이다. 할인 혜택을 받으려면 신분증을 지참하고 현금으로 구매해야 한다.

온라인 구매 앱은 은행 앱 8개(농협은행, 경남은행, 광주은행, 대구은행, 부산은행, 전북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와 간편결제 앱은 모두 11개(쿠콘(체크페이), 갤럭시아머니트리(머니트리), 비즈플레이(비플), NHN(페이코), 디셈버(핀트), 핀크Inc(핀크), KIS정보통신(슬배생), 티머니(티머니페이), 세틀뱅크(010제로페이), 하렉스인포텍(유비페이), SK플래닛(시럽월렛))다.

중기부 박치형 소상공인정책관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특별판매를 하게 됐다”며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많이 찾아 주셨으면 좋겠다. 다만, 아직은 코로나19 확산의 우려가 있어서 정부의 방역지침을 잘 준수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전국 전통시장 1700여 곳이 온·오프라인으로 동참하며 총 1억 원 상당의 경품추첨행사도 병행한다. 온라인 접근성이 떨어지는 고령의 상인과 고객을 위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전통시장에서 당일 5만 원 이상 사용한 고객들에게 추첨을 통해 매일 70명씩 총 1260명에게 온누리상품권 5만원을 지급하는 ‘매일매일 전통시장과 동행’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 18일간의 행사기간 중 총 10만 원 이상 사용한 고객 추첨을 통해 대형 가전제품을 주는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핫템 가전을 잡아라’ 이벤트도 마련해 의류스타일러, 빨래건조기 등의 가전제품도 지급될 예정이다.

응모 방법은 시장愛(http://www.sijangae.or.kr)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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