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뉴시니어라이프 패션 디자이너 구하주 회장

권오승 기자
  • 입력 2021.06.22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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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작뉴스 권오승 기자] 뉴시니어라이프는 한국 최초로 시니어 패션쇼를 개최했다. “내가 무대에 섰다는 것. 내가 내몸에 예쁜 옷을 입고 무대에 서봤다라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내가 변화가 됐다는 거를 알게됐지요. 아! 이거다. 우리가 나이가 들어가면서 많은 변화가 생기는데 어떻게 변화를 줄지를 고민하다가? 시니어 패션쇼 프로그램 계발이 시작된 것이죠.” 자칫 어두워지기 쉬운 시니어 세계의 색깔을 ‘노을빛 아름다운 세상’으로 '당당한 노화'를 준비한다. 아울러 스마트 시니어들의 플랫폼을 제공한다. 회원들의 참여를 통해 시니어와 관련된 사회적 가치를 구현한다. 바로 '뉴시니어라이프'의 사회적 서비스다. 시니어들의 내면 혁신을 통해 젊음의 회복에 함께하며 꿈과 젊음을 드리는 패션이벤트 기업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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