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작뉴스 김경 기자] 태국과 몽골의 문화를 실감 나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서울 마포 상암문화광장에 마련된다.11월 11일부터 12일 열리는 제1회 '꿈틀문화여행‘행사에서 '실감 콘텐츠를 활용한 해외여행'을 할 수 있는 것이다. 관람객은 'AR 원더 게이트'에서 출발해 비행기를 타고 실제 두 나라로 여행하는 듯한 경험을 선사하는 '텔레포트 로드'를 지나게 된다.또 초고화질 LED 영상이 5면에서 나오는 '원더 큐브'에 들어가 두 나라의 매혹적인 관광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