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작뉴스 김경 기자] 평균나이 60대로 이뤄진 시니어들이 뮤지컬 를 연극으로 재해석한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는 어느 60대 노부부 삶의 이야기에서 진정한 부부애와 행복이 무엇인지 들여다 볼 수 있는 연극이다.위성신 극작, 이주훈 연출의 이번 연극 는 시니어모델·연기 전문엔터테인먼트 ‘제이액터스’의 시니어 연기반이 공연한다.공연은 오는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서울 서초 씨어터송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을 위해 장소를 후원한 송인성 씨어터송 대표는 현재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