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작뉴스 김남기 기자] 고령자의 회복기 재활치료 대상질환을 근골격계 질환과 말초신경장애 등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재활의료 전문가들이 의견을 개진했다.대한재활의료기관협회와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 주최로 지난 24일 일산 킨텍스에서 ‘재활의료기관 제도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열린 ‘재활의료기관 활성화를 위한 정책세미나’에서 회복기 재활치료 대상질환군 확대와 근골격계 질환과 말초신경장애 등을 포함시키는 것이 시급하다는 내용의 발표가 있었다.재활의료기관 제도는 지난 2020년 회복기 재활이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