性命非他 知行也… “앎과 함이 건강의 기본”술과 성, 재물과 권력 네 가지는 예로부터 사도장(四堵墻)이라 하여 경계하였으니, 자칫하면 감옥에 갇히는 것과 같다. 이것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개인의 수명이 길거나 짧아지고 가족의 화와 복이 갈린다. 또한 천하가 순조롭거나 혼란스러워짐도 여기 달려있다.(酒色財權 自古所戒 謂之四堵墻而比之牢獄. 非但一身壽夭 一家禍福之所繫也 天下治亂 亦在於此)- 이제마 ‘광제설’편질병은 사회환경과 습관, 도덕에도 요인[이모작뉴스 정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