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작뉴스 김남기 기자] 걷는 것만으로도 치매·암 위험 감소시키고, 국민이 건강해지려면 걸어야 하고, 국가는 헬스 워킹 앱 구축해야한다고, 시니어건강 연구가들이 노인건강증진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건강한 시니어들의 삶을 위한 걷기 운동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대한노인체육회는 11월 16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건강 장수로 가는 길은 웰에이징(Well-Aging)’이란 주제로 ‘2022 국민건강증진학술대회’를 마련했다.박상철 전남대학교 석좌교수는 &lsqu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나는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이모작뉴스 강이슬 기자] 17세기 네덜란드 철학자 ‘스피노자’의 명언으로 잘 알려진 문구이다. 스피노자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희망의 사과나무를 심어 고통을 극복하라고 말한다. 모든 사람은 행복하고 건강하게 생을 마감하고 싶어한다. 어떻게 하면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을까?사람은 언젠가 죽는 것이 당연하지만, 죽음을 받아들이는 자세는 사람마다 다르다. ‘애플노트’는 2025년 초고령사회를 대비해 건강하게 잘 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