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선의 지감미①]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상징 ‘임청각’을 찾아서

윤미선 기자
  • 입력 2020.05.15 16:00
  • 수정 2020.05.1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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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작뉴스 윤미선 기자】 안동 석주 이상룡 선생의 생가 ‘임청각’을 다녀왔다. 독립운동가를 10명이나 배출한 대한민국의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상징 임청각을 예상외로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서 소개하려 한다. 나라 사랑하는 마음으로 시청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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