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작뉴스 김남기 기자] '나 때는 말이야'가 '라떼는 말이야'로 불려지고 있다.
이 말에는 젊은이들의 꼰대들을 향한 애교섞인 비꼼이 담겨있다. '라떼는 말이야'는 인생후반전을 뛰고 있는 세대들의 기억소환 프로젝트로 그 시절의 뉴스를 전한다.
<라떼는 말이야>는 인생후반전을 뛰고있는 우리들의 추억을 공감하는 곳입니다. 우리들의 청년기였던 198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신문에 게재된 뉴스를 들려드리면서 그시절 기억을 소환합니다. 따뜻한 카페라떼 한잔과 함께라면 더 좋겠죠.
<에피소드>
✔ 86년 mbc연기대상 시상식풍경
✔ 98년 웃음 대통령 김국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