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렌트] Seasons Of Love 프레스콜

심현주 기자
  • 입력 2023.12.04 16:05
  • 수정 2023.12.04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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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모작뉴스 심현주 기자] 뮤지컬 ‘렌트’가 돌아왔다. ‘렌트’는 뉴욕을 배경으로, 미래를 불안해하면서도 꿈을 좇는 청춘을 보여준다.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해 이야기를 여러 줄기로 이끌어 가지만, ‘청춘’이라는 큰 줄기는 같다.

곡 'Seasons of Love'는 뮤지컬 '렌트'의 대표적인 곡으로 손꼽힌다.

노래에는 '52만 5600분의 귀한 시간들'이라는 가사가 반복된다. 이는 365일인 1년의 시간을 '분'으로 나타낸 것이다. 그 긴 시간, 수많은 날을 '어떻게 재고, 어떻게 가치를 판단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가사로 던진다. 그리고 그 질문에 대한 답은 영상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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