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대가 만드는 '열린학교' 수강생 575명 모집
50+세대가 만드는 '열린학교' 수강생 575명 모집
  • 윤철순 기자
  • 승인 2021.07.27 11: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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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설계 일상기술 등 50+가 기획 운영
28일부터 50플러스포털 통해 신청 가능

[이모작뉴스 윤철순 기자] 서울시 도심권50플러스센터가 경험과 경력이 풍부한 50+세대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50+열린학교’ 2학기 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50+열린학교는 50+세대 개인 또는 단체 스스로 재능기부 강좌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학교다. 2015년부터 올 1학기까지 50+세대 448명이 371개 강좌를 개설하였고, 9910명의 서울시민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과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2학기 과정은 총 31개 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실시간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온라인 프로그램 및 코로나19 백신접종자(1차 또는 2차 백신 접종 후 14일이 경과 한 자) 중심의 오프라인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인생설계, 일상기술, 문화교양 분야 교육콘텐츠 공모를 통해 선정된 31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총 575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온·오프라인 병행도 가능하다.

수강생 모집은 오는 28일부터 시작되며 프로그램별 정원 마감 시까지 모집한다. 전체 개설과정 정보와 수강신청, 수강료 등은 50플러스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강신청은 누구나 가능하며, 강좌별 세부 정보는 개강 2주 전 수강신청 페이지에 게시된다. 강좌 개설 문의는 상시 가능하다. 개설 문의는 도심권50플러스센터로 하면 된다.

정경숙 서울시 인생이모작지원과장은 “50+세대라면 누구나 교실을 열 수 있고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 50+열린학교”라며 “50+세대 뿐만 아니라 모든 서울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50+열린학교 수강생 모집 배너. 자료제공=서울시)
(50+열린학교 수강생 모집 배너. 자료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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