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작뉴스 김지수 기자] 영화 ‘이웃사촌’이 지난 11월 11일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시사회가 열렸다. 시사회 이후 뜨거운 호평을 받으며 올 연말 선물 같은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영화 ‘이웃사촌’은 좌천 위기의 도청팀이 자택 격리된 정치인 가족의 옆집으로 위장 이사를 오게 되어 낮이고 밤이고 감시하며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특히 ‘7번방의 선물’ 이환경 감독과 제작진이 또 함께 만든 작품으로, 업그레이드된 감동 코미디를 선보인다.시사회에는 이환경 감독과 배
[이모작뉴스 김지수 기자] 11월 11일 오후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이웃사촌’ 시사회가 열렸다.이 날 행사에는 김환경 감독과 오달수, 정우, 김희원, 김병철, 이유비 배우가 참석해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영화 ‘이웃사촌’은 좌천 위기의 도청팀이 자택 격리된 정치인 가족 옆집으로 위장 이사를 한 후 낮이고 밤이고 감시하며 벌어지는 이야기이며, 오는 11월 25일 개봉한다.
【이모작뉴스 김지현 기자】 이 1차 예고편 공개한 뒤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며 명실상부 2018년 설 시즌 최고 기대작임을 입증했다.지난 3일 제작보고회 후 각종 포털사이트 메인과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화려한 귀환을 알린 이 1차 예고편을 공개 후 심상치 않은 반응을 불러 모으고 있는 것. 은 괴마의 출몰과 함께 시작된 연쇄 예고 살인 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명탐정 김민과 서필, 기억을 잃은 괴력의 여인이 힘을 합쳐 사건을 파헤치는 코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