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의 행복, 오페라·클래식공연 ‘올데이 뮤직 페스티벌’
천원의 행복, 오페라·클래식공연 ‘올데이 뮤직 페스티벌’
  • 김경 기자
  • 승인 2021.12.16 17: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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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2시 오페라 갈라콘서트, 8시 클래식타악기 공연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려
천원의 행복으로 16일부터 예스24에서 선착순 예매
실력파 재즈 아티스트들의 공연영상 4편 ‘문화로토닥토닥’ 유튜브 제공
‘올데이 뮤직 페스티벌’
‘올데이 뮤직 페스티벌’

[이모작뉴스 김경기자] 연말에 오페라와 클래식공연을 단돈 1,000원에 즐길 수 있는 ‘올데이 뮤직 페스티벌’이 열린다.

서울시가 코로나 거리두기 제한 강화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문화생활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오페라 갈라, 클래식타악기 앙상블, 재즈 공연으로 구성된 ‘올데이 뮤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 공연은 오는 12월 29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오후 2시 오페라 갈라콘서트, 8시 클래식타악기 앙상블로 총 2회 진행하며, 공연내용을 해설하기 때문에 보다 쉽고 알차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오페라 갈라콘서트는 소프라노 박정원, 바리톤 성중기, 테너 이승묵 등 ‘이로움문화’ 단원들이 출연하여 ‘뉴서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협연 하에 아름다운 오페라 아리아를 선보인다. 라트라비아타, 사랑의 묘약, 카르멘의 아리아에 소프라노 윤정인의 해설이 함께하여 오페라를 어렵게 느꼈던 시민들도 쉽게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는 고품격 갈라콘서트가 될 예정이다.

클래식타악기 앙상블 공연은 KBS 교향악단 수석 팀파니스트인 이영완의 지휘 하에, ‘카로스 타악기 앙상블’의 단원들이 카주하로 마마다의 ‘환상의 기차(Visional Train)’, 발퇴벨의 ‘스케이터즈 왈츠(The Skaters Waltz)’와 ‘크리스마스 메들리’를 연주한다. 연말 느낌이 물씬 드는 곡들에 지휘자의 해설이 함께하여 쉽고 즐겁게 타악기만의 독특한 음색과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티켓은 사회공헌 차원에서 관람료 1,000원에 제공한다. 예스24에서 구매가능하며 1인당 최대 10매까지 신청 할 수 있고, 12월 16일부터 선착순 예매가 진행된다.

(재즈공연영상 출연팀. 사진=서울시 제공) 
(재즈공연영상 출연팀. 사진=서울시 제공) 

현장에서 공연을 관람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공연영상은 추후 ‘문화로 토닥토닥’ 유튜브 및 네이버 TV에 업로드 될 예정이다.

박원근 서울시 문화예술과장은 “기나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간절히 무대를 기다려온 아티스트와 코로나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축제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코로나19가 엄중한 상황 속에서 철저한 방역지침 준수로 안전한 공연관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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