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작뉴스 이지훈 기자 ]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복지혜택 사각지역에 있는 결식우려 아동에게 영양 간식과 생활용품 둥을 담은 ‘행복상자’ 포장 봉사 활동을 지난 29일 진행했다.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와 함께 주관한 이번 활동은 50+자원봉사단 ‘행복한학교밖선생님’ 참여자, 서울시50플러스재단 임직원 총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50+자원봉사단 ‘행복한학교밖선생님’은 코로나19 이후 학습 및 정서 지원이 필요한 지역아동센터 내 결식우려 아동들을 대상으로